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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제1회 쟁론강좌 (장회익 vs 이필렬) 안내 녹색아카데미 2006.02.14.11:18:18 11269
녹색아카데미 제1회 쟁론(爭論)강좌
"오늘의 과학, 어떻게 볼 것인가"
장회익 vs 이필렬

현대 사회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위치는 막강 그 자체입니다. 따라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자 한다면 현대과학을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하게 마련입니다. 오늘날 과학을 대하는 시각은 굉장히 다양합니다. 과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전통적 시각에서부터 생명의 위기를 낳은 주범으로 보아 철저히 배격하는 시각까지 그 스펙트럼의 범위도 매우 넓습니다. 과연 이런 다양한 견해 중 어떤 입장을 의미 있게 받아들여야 할까요?
황우석 사태로 인해 과학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 자체가 다시 의문시되는 이 때,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 과학을 이해하는 안목의 깊이를 더 하고자 하는 분에서부터 바람직한 문명의 미래를 고뇌하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여러분께서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.


**** 쟁론강좌란? ****

○ 쟁론강좌는 하나의 주제에 관해 서로 견해가 다른 두 분의 학자를 모시고 3주 3회에 걸쳐 논쟁적으로 강의하고 토론하는 강좌입니다.
○ 쟁론강좌의 취지는 한 마디로 "싸움을 붙이자"는 것입니다. 건강한 학문적 대결이 있을 때 더 예리하고 명철한 지적 발전이 뒤따를 것이며, 나아가 배우는 사람 역시 생산적인 논쟁 가운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. 녹색아카데미는 쟁론강좌를 통해서 다양한 '싸움'들을 엮어 보려고 합니다.


**** 일시 *****

○ 1회 : 2.11(토) 오후 2:30 - 5시
장회익 선생님의 강의와 질의응답 / '눈'으로서의 과학과 '힘'으로서의 과학
○ 2회 : 2.18(토) 오후 2:30 - 5시
이필렬 선생님의 강의와 질의응답 / (가안) 20세기와 21세기 과학기술의 특징
○ 3회 : 2.25(토) 오후 2:30 - 5시
수강하는 분들의 강평 및 보충 강의와 논쟁


**** 장소/참가신청/수강료 *****

○ 장 소 : 서울 종로구 부암동 322-2 녹색아카데미 공부방
약도 http://www.greenacademy.or.kr/INFO/map.html
○ 신 청 : master@greenacademy.or.kr 또는 011-284-9007
○ 수강료 : 4만원 (2.11(토) 접수시간에 납부)


**** 강사 소개 *****

○ 장회익 선생님
- 녹색아카데미 고문
-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
- 상세소개 : http://www.greenacademy.or.kr/Dispute%20Lecture/1st/ZhangHI.html

[주요 저작]
<과학과 메타과학: 자연과학의 구조와 의미>. 지식산업사. 1990.
<삶과 온생명: 새 과학 문화의 모색>. 솔. 1998.
"20세기 과학이 인간의 의식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
: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을 중심으로". <철학과현실>, 제41권. 1999.
"자연의 법칙성과 주체 문제". <과학과 철학>, 제15집. 2004.

[현대과학에 대한 견해의 대강]
현대과학은 자연세계를 뜻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'힘'을 주기도 하지만,
더욱 중요한 측면은 세계와 우리 자신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'눈'을 제공한다는 점이다.
과학은 그 자체로서 굉장히 의미 있는 지식이며 앞으로 우리는 이 점에 더 천착해야 할 것이다.


○ 이필렬 선생님
- 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
- 에너지대안센터 대표
- 상세소개 : http://www.greenacademy.or.kr/Dispute%20Lecture/1st/ZhangHI.html

[주요 저작]
찰스 길리스피. <객관성의 칼날 : 과학 사상의 역사에 관한 에세이>. 새물결. 1999. (역서)
"21세기 과학기술의 특징". <창작과비평>, 제113호. 창작과비평사. 2001.
<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>. 녹색평론사. 2002.
"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역학". <녹색평론>, 제84호. 녹색평론사. 2005.

[현대과학에 대한 견해의 대강]
현대에 와서 과거 앎 자체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으로 추구되던 이른바 '순수 과학'은 소멸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.
현대과학은 그 연구의 규모와 특성상 거대 권력과 자본과 밀착되어 권력과 자본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수단의 측면이 강하다.
따라서 과학을 민주주의적으로 외부에서 통제해야 한다.


**** 유의사항 ****

○ 연속되는 강좌이므로 총 세 차례의 시간 중 일부만 참가하실 수는 없습니다.
○ 세 번째 시간에는 수강하시는 분들이 직접 강평을 하셔야 합니다.
○ 수강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강좌 자체에 참여하셔야 함을 유의하시고,
직접 작성하신 강평글을 두 분 선생님께 지도 받을 수도 있으니
자신의 발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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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아카데미 www.greenacademy.or.kr
서울 종로구 부암동 322-2 | 011-284-9007 | master@greenacademy.or.kr
녹색아카데미는 학문과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, 그리고 문명의 앞날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.


* 안내 바로가기 : http://www.greenacademy.or.kr/bbs/zboard.php?id=news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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